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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불歌词

作词 : 류보영/박병규
作曲 : 류보영
일어나야 하는데
준비해야하는데
밥도 먹어야되고
너도 만나기로 한 날
오늘은 나 절대로
안늦기로 했는데
너는 보고싶은데
진짜 보고싶은데
한들한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
나른하게 쏟아지는 한줌의 햇살이
오늘은 나 늦지않게 가려했는데
그냥 니가 내 옆으로 왔으면 좋겠다
저 멀리 니가 보여
괜시리 웃음이 나
이렇게 또
말하지 않아도 나를 보고
내게로 와
살며시 두손 잡을래
몰래
한들한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
나른하게 쏟아지는 한줌의 햇살이
오늘은 나 늦지않게 가려했는데
그냥 니가 내 옆으로 왔으면 좋겠다
한들한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
나른하게 쏟아지는 한줌의 햇살이
오늘은 나 늦지않게 가려했는데
그냥 니가 내 옆으로 왔으면 좋겠다
补充纠错
下一曲歌名: 最後の恋煩い歌词